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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신한은행·키움증권 등 채용
커리어 플랫폼 사람인 제공
[파이낸셜뉴스] 삼성화재와 신한은행, 키움증권 등이 우수 인재 확보에 나섰다.
커리어 플랫폼 사람인에 따르면 삼성화재와 LS ELECTRIC, 신한은행, 키움증권, LG헬로비전 등이 인턴과 신입, 경력 사원을 채용 중이다.
삼성화재는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모집 부문은 △영업관리 △손해사정 △상품개발·계리 △디지털금융 △자산운용이다. 기졸업자 및 내년 2월 졸업예정인 자로 내년 1~2월 입사가 가능한 자, 영업관리와 손해사정, 디지털금융 직무는 토익 스피킹 레벨 5 또는 110점 이상, 오픽 IL 등급, 상품개발·계리, 자산운용 직무는 토익 스피킹 레벨 6 또는 130점 이상, 오픽 IM 등급 이상인 자면 지원할 있다. 전형 절차는 △지원서 접수 △직무적합성 평가 △직무적성검사 △면접 △건강 검진 순이다. 오는 18일 오후 5시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LS ELECTRIC은 채용연계형 인턴을 채용한다. 모집 부문은 △생산 △R&D △영업 △경영지원이다. 4년제 대학(원) 기졸업자 및 내년 2월 졸업예정자로 토익 700점, 토익 스피킹 IM2, 오픽 IM2 이상 공인 어학 성적 중 1개 이상 보유자면 지원할 수 있다. 다만 내년 2월 졸업 예정자는 11~12월 진행하는 인턴십 참여에 지장이 없어야 한다. 생산과 R&D, 국내영업 직무는 이공 계열 전공을 우대한다. 전형 절차는 △서류 전형 △인적성 검사 △1차 면접 △채용 검진 △2차 면접 △인턴십 △인턴십 평가 △정규직 입사 순이다. 오는 24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다.
신한은행이 일반직 신입행원을 채용한다. 모집 부문은 개인·기업금융이다. 학력 및 연령과 상관없이 지원할 수 있지만 내년 2월 이내 졸업예정자인 경우 해당 기간 내 졸업해야 학위 요건이 인정된다. 공인 어학성적 우수자, 직무 관련 전공자 및 자격증 보유자, 2023년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 신한은행 면접 우수자는 우대한다. 전형 절차는 △지원서 접수 △SLT(필기시험) △인공지능(AI) 역량검사 △1차 면접 △2차 면접 △채용 검진 순이다. 오는 21일 오후 6시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다.
키움증권은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모집 부문은 △경영관리 △리스크 △플랫폼비즈니스 △세일즈·트레이딩 △IB·PI △IT △리서치다. 4년제 대학(대학원) 졸업 또는 내년 2월 졸업예정자면 지원할 수 있다. 외국어 능력 우수자 및 금융, 디지털, 정보기술(IT) 관련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1차 면접 △2차 면접 △채용 검진 △최종 합격 순이다. 오는 24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LG헬로비전이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모집 부문은 △홈상품기획 △사업기획·관리 △DX데이터분석 △영업기획·관리 △로컬콘텐츠 크리에이터(PD부문) △서비스기획 △서비스개발이다. 학사 학위 이상 기졸업자 및 내년 2월 졸업예정자로 인턴십 전형 참여와 내년 1월 입사가능한 자면 지원할 수 있다.사업기획·관리, DX데이터분석, 로컬콘텐츠크리에이터, 서비스개발 직무는 관련 전공자를 우대한다. 전형 절차는 △서류 전형 △인·적성검사 △1차 면접 △인턴 2주 △2차 면접 △채용 검진 △입사 순이다. 오는 20일 오후 11시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