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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면접 다 면제?…우리은행 인턴십 ‘취업 직행 루트’ 열린다
- 김지수 기자
- 승인 2025.12.01 14:00
일반·TECH·글로벌 부문 선발, 실무 중심 프로그램 운영
서류전형부터 면접까지 단계별 우대…채용 연계형 인턴십 강화

(문화뉴스 김지수 기자) 우리은행이 청년층의 금융권 진입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26년 동계 체험형 인턴’ 모집을 시작했다.
이번 인턴십은 일반, TECH, 글로벌 등 세 개 부문으로 구성되며, 특히 글로벌 부문은 올해 새롭게 신설됐다. 글로벌 부문은 한국 문화를 이해하는 외국인과, 해외 경험이나 외국어 역량을 갖춘 내국인을 대상으로 각각 선발한다.
지원 접수는 일반 및 TECH 부문이 오는 15일까지, 글로벌 부문은 오는 11일까지 진행되며, 서류 심사, AI 역량 검사,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가 결정된다. 최종 선발자는 오는 2026년 1월 19일부터 약 4주간 본부 부서 배치와 영업현장 체험 등으로 구성된 인턴십에 참여하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실무 경험 제공 외에도 향후 채용 연계 혜택이 주어지는 점이 특징이다. 인턴십 수료자는 2026년 우리은행 신입행원 채용 시 서류전형 면제가 적용되며, 수료 평가 결과에 따라 우수자는 1차 면접, 최우수자는 2차 면접까지 면제받는 등 다양한 우대가 제공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인턴십이 청년 세대가 금융업계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우리은행
문화뉴스 / 김지수 기자 press@mhns.co.kr



